2569부산연등회 소원등 기금으로 ‘한울타리 집수리 봉사단’ 지원

by 불교연합회 posted Jul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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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연합회가 2569부산연등회 소원등 달기 수익금 전체를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단체에 회향했다.

부산불교연합회(회장 정오 스님)는 19일 범어사 선문화관에서 ‘2569부산연등회 자비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정오 스님, 사무총장 석산 스님, 사무부총장 동암 스님을 비롯한 연합회 직원, 권경일 한울타리 집수리 봉사단 회장, 오성호 사무팀장, 김태훈 현장팀장 등 회원 7명이 참석했다.

한울타리 집수리 봉사단은 2004년부터 집수리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사회에 이바지하며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는 단체로 현재까지 총 450여 가구를 수리했다.

봉사단은 현업에 있는 회원 10명 내외와 동아대 봉사동아리 ‘등불’ 학생 20명 내외가 1~2개 팀으로 구성해 매월 둘째주 일요일 1~3가구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이력은 MBC 사회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 자원봉사 표창,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자원봉사 표창, 부상광역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연합회는 이번 자비나눔을 통해 집수리 봉사에 필요한 물품으로 1000만원 상당의 장판과 벽지를 전달했다. 이 기금은 2569부산연등회 부산연등문화제에서 진행된 소원등 달기 체험비로 마련됐다.


회장 정오 스님은 “한울타리 집수리 봉사단이 20여 년동안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개인을 넘어 사회와 국가를 아름답게 하는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늘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를 밝히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또 저희들도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권경일 한울타리 집수리 봉사단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큰 힘이 된다”며 “부산불교연합회 스님들의 뜻을 대신해 어려운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산불교연합회는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자비나눔을 2021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2021년에는 지역시장 상인 지원을 위해 약 6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고, 지역 방역거점 병원인 부산의료원에 1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2022년에는 부산광역시 청소년자립지원관 보호 청소년들을 위한 필수 가전제품, 2023년에는 장애인 자립교육기관 ‘장애인 참 배움터’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 물품, 2024년에는 부산지역 대학생 집수리봉사 동아리 ‘어썸’을 위한 장판과 벽지를 각 1000만원 상당으로 전달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곽은영 기자 ebuddha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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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붓다(http://www.ebudd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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