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법화종 총무원장 스님께 드리는 양심선언서

by bba0501 posted Feb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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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화종 총무원장 스님께 드리는



양심선언서



대한불교법화종 총무원장 김용대(혜륜)스님은 지난 2006년 청룡암과 화봉암 사찰과 관련하여 공갈, 협박죄로 벌금

1,000만원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습니다.

사실은 소승이 상대방에게 종단발전기금을 달라고 하였지 총무원장든 돈을 달라고 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상대방은 소승에게 자기 스스로가 종단에 돈을 기부하겠다고 하여 확인서에 확인날인까지 해주어 확인서를 받아

두었는데, 이를 앞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확인서를 소각 또는 분실하여 이러한 증거가 없어 소승 때문에

김용대(혜륜)총무원장스님이 정말로 억울한 전과자가 되었는데, 최근 인터넷, 신문 등에 기사로 인하여 도저히 더 이상

은 참을 수 없어 양심선언서를 작성하여 사실대로 밝히고자 신문에 게재합니다.





2008년2월3일



대한불교법화종 봉암사 주지 구 일전(만각)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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