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님들

by 김성규 posted Jan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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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성성 적적을 말할테니 마음 깊이 간직하길 바랍니다
성성은 밝고 맑은 유리속에 하늘의 보배구슬이 들어가 있다 거기에는 어떠한 어둠과 티끌이 존재 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산것과 죽은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물체도 허락 하지 않는다 이것이 성성이다
이제 적적을 말하겟다 적적은 높고 높은 하늘이다 거기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어둠도 티끌도 존재 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산것과 죽은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물체도 허락 하지 않는다 이것이 적적이다 이제 화두를 말하겟다 화두는 낮이고 밤이고 잠을 자고 꿈을 꾸면서도 끊이지 않는다 일을 하고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도 화두는 끊이지 않는다 그 언제 어떤일이 있어도 화두는 끊이지 않는다 이것을 잘알아야 한다 내이제 한게송을 말할테니 여기에 부합되는 지를 잘 살펴 보아야 한다 꽃으 보고 색의 공함을 깨닫고 새울음소리에 듣는 성품 밝혓네 산하가 천안속에 담겼고 세계가 법신중에 있더라 왼종일 바쁜일 없으니 업경대 앞에서는 시왕이 법률로 다스리네

법을 믿고 자기 자신을 믿으십시오
010-2446-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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