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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19:11
광복동 만남의 광장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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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교의 축제를 모두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시민들 모두가 그 종교의 신도들도 아닌데, 시내의 가장 중심지에
십자가 트리를 세운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한달여 동안이나 불을 밝힌다고 하니...
시민들의 공공의 장소가 특정 종교를 위한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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